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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는 fan心

꽃길만 걷게 해줄캐

요즘 삶의 낙 프듀2

내가 응원하던 아가들 다 떨어지고 ㅠㅠ

남편이 <Never> 무대 보더니
이렇게 절박한 애가 되어야 한다고 했던
황민현에게 열씨미 1일1투표했고

대망의 생방송날
난 꿈을 꾸었다

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고 있던 민현이에게
골프우산을 씌워주는 꿈 ㅋㅋ

나의 한표로 데뷔한다는 예지몽인가...
꿈에 나온 남자연옌을 극단적으로 총애하는 나의 특성상

데뷔만 해
누나가 꽃길만 걷게 해줄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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